동부경남권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대표적 계곡이 있는 곳입니다.
신라시대 원효대사 아시죠!
원효대사가 대둔사를 창건하면서 89개의 암자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천성산의 청아한 자연과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정말 조화롭게 잘 이뤄져서
이곳만의 정취를 느끼실수가 있다고 합니다.
보물 제 1734호라고 합니다. 내원사의 청동북, 유형문화재 제406호인 아미타 삼존탱 등
많은 문화재를 품고 있는 곳이라서 볼거리 또한 많다고 합니다.
그곳이 바로 내원사라고 합니다.
전지현과 차태현이 주인공이었던 엽기적인 그녀!
정말 주인공처럼 크게 한번 외쳐보는거죠. "견우야!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없나봐!"
그곳이 바로 오봉산이라고 합니다.
시원스레 뻗는 낙동강 바로 동쪽에 자리잡은 오봉산인데요. 제 1봉에서 전지현이 크게 소리친곳이죠.
전지현과 견우가 물금파출소 맞은편에서 등산하는 장면, 그리고 물금역 건너편 낙동강변 원두막에서
비를 피하는 장면, 그리고 나룻배에서 전지현의 과거 남자친구의 유해를 뿌리는 장면등이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캬~ 당장이라도 영화속 주인공처럼 만사 다 제쳐두고 달려가서 한번크게 외쳐보고파지네요.
그리고 또 달마야 놀자를 촬영했던 통도골도 있더라구요.
양산까지 갈때 기차여행도 나쁘지 않을듯, 요즘은 혼자 여행을 많이들 하시니까요..
증산역까지 기차로 여행해보는 것도 강력 추천해드려요..
증산역에 도착하시면 썬프루프를 보실수 있을거에요. 얼마전에 횡단보도에 있던 것을
증산역 바로 앞으로 이전해서 설치를 마무리 했답니다.
썬프루프 역시 일반 햇빛가림막이랑 다르죠. 자외선차단이 일단 95%까지 되구요.
쿨랄루 원단을 사용해서 제작이 되었답니다.
[영상보기] 추위피하는 방법?
[영상보기] 대형파라솔 설치 나도 한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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