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라솔이야기

논산 관촉사,계백장군,돈암서원을 만난 메탈크래프트 썬차일 논산육군항공학교 노성면사무소 8각댄싱 대형파라솔 야외파라솔 정원파라솔 / 썬차일커버 설치

by 메탈크래프트코리아 2019. 12. 30.

논산에 가면 관촉사, 계백장군유적지,그리고 돈암서원이 유명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메탈크래프트의 썬차일을 설치도 할겸, 논산의 유명한 관광명소 몇군데를 알아볼까 합니다.

먼저 논산에서 제일 먼저 가볼 수 있는 곳이 은진미륵으로 유명한 관촉사라고 합니다.
들판에 젖무덤 같이 소담하게 부푼 반야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관촉사는 시내에서 1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논산시에서 관촉사에 이르는 관촉로 주변으로 벚꽃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매년 4월경 꽃이 만개할 때면
벚꽃터널을 이루는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해 가족이나 연인들의 산책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계백장군유적지 인데요
백제와 신라 “우국충정”의 대 격전, 황산벌 전투 계백은 백제의 장군입니다.
554년 성왕이 관산성에서 전사한 뒤 백제와 신라의 관계는 매우 악화되었다고합니다. 
641년 의자왕의 즉위이래 백제는 고구려와 제휴하면서 신라를 자주 공격했다고하는데요.

 


고립된 신라가 당나라와 협력하여 고구려, 백제 두 나라를 노리면서 상황은 크게 변했다고 합니다. 
결국 660년 소정방과 김유신의 나당 연합군이 백제의 요충지인 탄현과 백강으로 쳐들어왔습니다. 
이에 의자왕은 계백에게 5,000명의 결사대를 주어 이를 막게 했다고 하는데요. 

계백장군은 죽기를 각오하고 출전하여 1인당 100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4번을 싸워 이겼으나 
중과부적으로 끝내 오천결사대와 함께 장열히 최후를 마쳤다고 합니다. 
이 황산벌 전투로 백제는 비운의 종말을 맞이했으며 계백장군은 통한을 품고 이곳에 묻혀 있다고 합니다.
영화 황산벌전투가 살짝 그려지기는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돈암서원입니다.
돈암서원은 조선 인조 12년에 이곳에서 1.5km 떨어진 숲말에 세워졌었다고 합니다. 
현종원년에 사액서원이 되었으나 지대가 낮아 홍수때에는 물이 뜰까지 넘쳐들어오므로, 
고종 17년 현재의 자리인 임리 74번지 서원말로 옮겨지었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면 우리나라에도 가볼만한곳이 너무나도 많은것 같습니다.
구석구석 과거와 현재와 역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곳들이 잘이어져 보존되어 오는것 같습니다.
참 다행인듯..

 


논산육군항공학교에 메탈크래프트의 썬차일 대형파라솔이 설치를 마쳤답니다. 그리고 노성면사무소에도
8각댄싱 대형파라솔이 설치가 되었는데요. 겨울철이다보니 파라솔을 접어서 썬차일 커버로 모두
덮어놓으셨습니다. 
오래도록 잘 유지되면서 보존되어오는 수많은 유구한 역사들처럼 메탈크래프트의 대형 파라솔도
잘유지되면서 오래도록 야외용파라솔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했으면 합니다.


[영상보기] 추위피하는 방법?




[영상보기] 대형파라솔 설치 나도 한번 해볼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