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세레나 윌리엄스 올해의 선수 역시 테니스 코트엔 초대형 파라솔이지!

2019년도 이제 딱 몇시간 남았네요.
AP통신에서 올해의 여성선수상으로 테니스 부문에 세레나 윌리엄스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세레나 윌리엄스는 10년전부터 12개의 그랜드 슬램 단식 타이틀을 받았구요. 
알렉시스 오하니안과 결혼해서 심각한 건강문제를 해결하고 올림피아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미국 테니스 협회의 프로테니스 대표인 스테이시 알라스터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역사책들이 쓰여질때 위대한 세레나 윌리엄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운동선수일 수 있다.
나는 그것을 챔피언의 사고방식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녀가 처한 역경과 승부에 상관없이 항상 그녀는 그녀 자신을 믿는다" 
AP통신의 2019년 올해의 여자선수상에는 체조선수인 시몬 빌레스와 케이티 레데키, 린지 본, 미카엘라 쉬프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남자 운동선수는 새해인 2020년 1월 5일 일요일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세레나 윌리엄스의 많은 업적중에 2007년 이후 매년 최소 한번의 슬램결승에 올랐구요
그랜드 슬램 단식 트로피를 수상한 최고령 여성이자 WTA 역사상 가장오래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정말 그 어떤말로도 표현할수 없는 대단한 선수인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정현선수도 정말 대단하구요. 
정현선수는 2019년 ATP 정두 챌린저 테니스 남자단식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잘해서 꼭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으면 합니다.

아파트나 공원, 산속에도 보면 테니스 코트가 정말 많은데요 그만큼 테니스를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얘기이겠죠.
테니스코트에서 없어서는 안될것이 바로 초대형 파라솔인것 같습니다.
그것도 일반파라솔이 아니라 자외선차단이 되고 무려 10년은 거뜬이 버틸수 있는 그런 아주 튼튼한 파라솔이
테니스코트에는 딱 안성맞춤인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천안에 위치한 청당2공원에 테니스 코트에 대형 파라솔을 설치하게 되었답니다.
색상은 초록색으로 테니스코트 바닥이랑 매치가 된것이 제법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목재로 된 테이블까지 갖추어져 있어서 테니스나 농구를 하시고는 잠깐씩 휴식을 취할수도 있고
그래서 역시 테니스코트엔 꼭 필수로 메탈크래프트의 초대형파라솔이 필수인것 같네요.

자~ 이제 2019년도 잘마무리해야겠죠!.
아주힘이 쎈 흰쥐의 해를 맞이해서요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모든분들이 행복만 가득, 즐거움만 가득한 한해가 쭈~욱 이어지시길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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