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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이야기

겨울하면 생각나는 쌩쌩 스케이트,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트 그길을 따라 골프장에 왠 대형파라솔?

by 메탈크래프트코리아 2019. 12. 23.

겨울하면 생각나는게 뭐가 있을까요?
먼저 크리스마스 산타할배! 그리고 하얀 눈.. 요즘은 거의 폭설수준이지만요
그리고 스케이트, 스키가 아닐까 하는데요.
지금도 도시를 벗어나 야외에 논바닥위에 스케이트장을 열어서 얼음판위에 썰매도 타고,
빙어낚시도 하는 곳이 있기도 해서 겨울을 즐기기엔 더없이 좋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공연은 정말 환상적인 예술작품이잖아요. 말로 다 설명못하는 감동이죠..
겨울하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올림픽 경기는 정말 김연아구나 하는 탄성이 나오니까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피겨스케이팅이 별로 잘 알려지지 않았잖아요.
그러다 김연아 선수가 불쑥 나타나서 정말 온국민이 밤잠을 설치게 만들어놨으니까요.

 


2010년 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프로그램 78.50점, 프리스케이팅에서
무려 150.06점을 받아서 총점 228.56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정말 우리나라 온국민이
눈물바다가 되었던 그 금메달.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의 딸입니다. 

 

 

 


그래서 인천에 선학국제빙상장에서는 열심이 구슬땀을 흘리면서 김연아선수의 뒤를 이을 선수들이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학빙상경기장을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골프장이 있더라구요. 워낙 운동에는 무관심이라서
스케이트나 골프는 잘 모르고, 그냥 보는것으로 만족을 하지만요. 
골프하면 또 박세리 선수가 딱 떠오르잖아요. 

 

 


그골프장 한어귀에 초록색의 대형파라솔이 설치가 되어 있답니다. 골프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곳이다보니 한낮에 잠깐 잠깐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참 좋을것 같아요.
야간에는 LED조명이 켜치는 파라솔도 안성맞춤일듯 한데요. 기존 파라솔에 LED조명만 설치하면
되니까요. 골프장에 대형파라솔이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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