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2 유니크하고 튤립모양의 독특한 파라솔 우산을 뒤집어 놓은 이 파라솔은 MDT라는 회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인 대형 파라솔하고는 다르게 그늘이 잘 만들어질지... 그리고 접었다 폈다 할수 있는 것인지 다행스럽게도 손쉽게 접었다 펼수 있는 전동기어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파라솔을 방수원단으로 제작했다면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파라솔 위에 빗물이 고이지 않을까요? 디자인은 정말 독특하고 우아한 느낌 마져 드네요 색상이랑 디자인이 정말 다양한 회사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파라솔에 조명까지 되어있어서 해가 지는 저녁 무렵 파라솔 주변 조명들은 또다른 운치를 만들어 내는것 같습니다. 2019. 12. 4. 뉴욕 저스트테라스 설립자 크리스토퍼 마이어스의 고급스런 파라솔 정말 파라솔도 패션이나 디자인을 많이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보다 고급스럽고 건물과 매치되는 현대적인 색감이나 디자인등으로 우리로 하여금 시각적인 풍요로움을 함께 줄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강렬해지는 태양속에서 어떻게든 많은 분들이 더위를 피하기위해서 여름철에는 그늘을 찾기 위해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는 것 같습니다. 뉴욕에 도시 야외조경 및 환경을 전문으로 하는 디자인 회사인 저스트테라스 설립자인 크리스토퍼 마이어스는 "나무에만 의존하지 않을것이며 우리는 쉐이드를 어떻게든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맨해튼의 때아닌 따뜻한 봄날 어느 오후에요. 마이어스가 저렴하고 필요로 하는 물건을 사기위해서 쇼핑을 갔다고 합니다. 그는 미드타운에 있는 간디아 블라스코로 향했다구 하는데요 마이어.. 2019.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