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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그늘막

지난 과거의 모습을 선명하게 그려내다!

by 메탈크래프트코리아 2019. 12. 11.

살아가면서 영원히 기억으로 남을 1박2일 의성에서의 하룻밤!
경상북도 의성에 가면요.
1박2일동안 정말 볼거리들이 많은 특별한 여행코스가 있다고 합니다.
조금 박쎄게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지만요..

먼저 화려한 밤풍경이 끝내주는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낙단보에서 1박2일 여행은 시작된답니다.
낙동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면서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 길을 따라서 밤이되면
수려하게 수놓은 야경속에서 더없이 좋은 시간을 보내실수가 있어요.

 


모두 아시겠지만요. 낙동강에는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토종 물고기들을 직접 보실수가 있답니다.
아마도 내일의 꿈나무들에게 다채로운 체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는 힘을 내서 조금 산행을 해야해요.
의성에서 대표하는 멋드러진 고운사를 오르는 거에요.
정말 이름만큼이나 사계절내내 그 고운 자태를 뽐내서 오시는 수많은 분들을 발길을 잡아둔다고 합니다.
들려오는 자연의 바람소리와 은은하게 흔들리는 종소리는 
복잡하고 바쁘게 살아온 현실에서 조금은 위로와 위안을 주지 않을까

 

15분이면 도착하는 사촌마을이 있어요. 너무도 유명해서 해외분들에게도 큰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오랜세월 너무도 잘 보존되어 있는 기와집들은 옛조상님들의 매력과 차원이 다른 삶의 모습속에
감탄이 절로 나오실거에요.

이정도 여행을 하신다면 조금은 벅차실수도 있겠지만요.
다음 장소는 꼭 가보셔야 할것 같네요
무릉도원이 아닌 무릉동원이란 금봉자연휴양림이에요.
자연에서 뿜어져나오는 피톤치드를 흠뻑 만끽하시면서요
금봉산의 정기와 매력을 다 가지셔도 될듯한 편의시설에서 한낮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실 거에요.

 

 


모두들 기다리는 여름휴가때면 자녀분들과 함께 풍덩 물속에 빠져서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동심으로 돌아갈수 있는 맑은 물이 계곡에 흐르는 빙계계곡이 여러분들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그옛날 이름모를 그 누군가가 깍아 세운듯한 아찔한 절벽과 절벽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은 흐르고 흘러 빙계계곡을 가득 채울거에요.

 

1박 2일중 이제 반이 지났네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보기 힘든 청정한 공기가 온몸에 퍼지는 푸르른 자연속
그 자연속에 또 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는 산운생태공원이랍니다.
이곳에서 점심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시는 것도 배고픔을 달래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풍류를 좋아하신다면요
대감마을로 불리우는 사계절 멋스러운 풍류와 운치가 살아숨시는 산운마을에 당도를 하실겁니다.
특히나 겨울철 눈이 소복히 쌓일때 그 멋은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영화속의 한장면처럼 느껴질수도 있을듯 합니다.

 

 

 


기념물 제128호, 삼한시대에 부족국가인 "조문국"의 도읍지로 유명한 곳인데요
그이름하여, 금성산 고분군이에요. 이곳은 봄이 흐르는 5월이면 작약꽃이 온세상을 수놓은 답니다.
또한, 산등성이 넘어로 저무는 노을은 그 어떤 풍경보다 감탄이 절로 나온답니다.

정말 지난 과거의 모습을 선명하게 만들네요.
마지막 코스에요. 이곳은 의성에서 발견된 유물들이 한자리에 모아놓은 곳인데요
조문국 박물관 입니다. 

 

 

 

문화체험전시관에 사각으로 된 멋진 썬넷을 보실수 있을거에요.
아시죠? 국내최초로 쿨랄루 원단을 사용했다는 거요. 
일반적인 그늘막은 쉽게 부식이 되거든요. 하지만 센넷제품은 쉽게 부식되지가 않구요.
곰팡이가 끼지도 않구요. 쉽게 찢어진다거나 불에 잘 타지도 않는답니다.
정말 어디에 설치를 해도 잘 어울리는 제품인데요.
폴대를 이용해서 위치도 상하로 움직일수가 있답니다.

어떠세요! 1박2일 여행코스로 정말 좋을것 같지 않나요?
추운 겨울이라고 집안에만 있지 마시구요.
주말쯤해서 온가족이 경북 의성으로 1박 2일 여행 한번 경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의 체험학습장이되구요. 또 가족들과 오래도록 남을 추억을 만들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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