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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이야기

한국의 초등학교 극성스런 교육열, 대형 파라솔에 외국인들 충격 한국을 다시보다!

by 메탈크래프트코리아 2020. 9. 16.

한국의 교육문화는 이미 세계에서 정평이 나있습니다. 
예전에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의 교육과정을 따라하고자 많은 말들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흔한말로 극성스러울 정도로 한국의 교육열은 세계 그 어느나라보다 높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도 비대면 교육을 한다고는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계속 불타오르고 있으니 말입니다.

 

또한, K팝을 시작으로 K방역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한국말을 배우고 쓰고 익히면서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기회만 되면 한국으로 한국으로 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입니다.
또 한번 세계인들이 놀랄만한 일은 바로 초등학교에 심어진 나무 다음으로 많이 설치된 대형파라솔들 입니다.
일년내내 가장 더운 중동에서도, 호주에서도, 그리고 미국에서도 교육열은 우리나라 못지않게 뜨겁습니다.
내일의 꿈나무들을 위해서 어느부모나 마찬가지로 아이들을 위해서 못해줄게 없지 않습니까!

 

 

요 몇일새 미국에서는 가장 강력한 산불로 인해서 그 연기가 영국까지 번져갔다고 합니다.
사이클론으로 연기가 빨려들어가는 영상까지 나올정도면 정말 어마어마한 산불에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 
그리고 울창한 숲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게 되니 갈수록 기후변화가 심해질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기상이변과 기후변화로 우리나라는 열대야 기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고온 다습한 환경속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이었던 사계절은 여름,겨울로 바뀌어갈지도 모릅니다.  
여름은 갈수록 더워지고 겨울은 갈수록 추워지니 말입니다.
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위해서 운동장이며, 놀이터며, 학교앞 경비실, 교실앞 입구에까지
대형파라솔을 설치해서 등하교길이나 수업시간에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빛을 조금이라도 덜 받고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게 학습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정말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오직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극성스러울 정도의 교육열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렇게 대형파라솔을 곳곳에 설치를 하다보니 해외에서 방문하는 외국분들은 정말 깜짝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도심의 길거리에나 공원, 산책로, 심지어는 인천의 어느 섬에까지 대형파라솔은 곳곳에 세워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또한, 부모된 입장에서는 학교를 서로 비교하게 되고, 어느학교에 갔더니 글쎄 어마어마한 대형파라솔이 
교문앞에 딱 펼쳐져 있더라~ 운동장옆에 시원하게 펼쳐져 있더라, 어디갔더니 교실앞에 딱 설치가 되어 있더라.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 등등 입소문을 통해서 그리고 서로 비교를 하면서 
대형파라솔이 설치가 되어있지 않은 학교는 불타오르는 교육열에 결국 설치를 하고 맙니다.
이 얼마나 극성스러울 정도의 교육열에 외국인들이 놀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더운 도시로 유명한 쿠웨이트 시티에서도 이런 대형파라솔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가장 덥다는 8월 9월에는 최저기온이  30도 정도라고 합니다. 평균적인 기온은 46도 정도 되니까요.
그리고 최고기온은 52도를 넘어선다고 합니다.  
와 정말 이정도 날씨면  길거리 다닐때는 옆에 얼음을 차고 다녀야 하고 에어컨을 달고 다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걸어야 한다면  숨이 콱콱 막힐듯 합니다.
그리니 학교에서 공부하는 초등학생들은 그 더위속에서 어떻게 학교수업을 할수가  있을까요?
운동장에 10분만 서있어도 금방 쓰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란의 아바즈도 마찬가지로 평균기온이 46도라고 합니다. 
최고기온은 54도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이란의 초등학교에서도 역시 대형파라솔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너무 더운 나머지 어린 학생들은 수업을 빼먹고  호수에서 하루종일 물놀이를 할정도라고 하니 말입니다.

 

 

 

요즘처럼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다녀야 하는 시기에 30도가 넘는 날씨와 싸워하는 세계의 수많은 
어린 학생들이  숨을 돌리고 땀을 닦으면서 7도정도 차이가 나는 대형파라솔 아래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더 많은 대형파라솔들이 설치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에서 6년째 살고있는 호주출신의 한 여성은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한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에요. K팝 뿐만아니라 문화,방역, 영화등  
세계인들이 좋아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것들만 만들어 내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학교에 이렇게 커다란 대형파라솔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길거리를 가다가도 대형파라솔을 찾게되고 대형파라솔 아래에만 서있게 되요" 라고 했답니다.

 

 

 

아마도 나무 다음으로 많이 설치가 되는게 대형파라솔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초등학교에 설치가 되고 있는 대형파라솔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존재인지.
세계인들이 깜짝 놀라고 있는 한국의 교육열과 문화속에 대형파라솔이 더 많이 설치가 되어서
앞으로 미래를 짊어질 어린 친구들이 덥지않고 시원하게 학업에 매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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