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써놀

자연의 역습! 모두가 놀란 강력폭염대비 대형 다기능 스마트 그늘막 파라솔의 실체

by 메탈크래프트코리아 2021. 3. 11.

영화에서 한번쯤 보았을 법한 장면들이 시간이 지나갈수록 현실로 다가오는 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월드워 Z나 부산행 영화에서 처럼 좀비가 전세계를 장악하는가 하면, 환경오염과 기후변화가 갈수록 심해져서
쓰나미가 몰려오고 해일과 지진으로 인류의 삶은 하루 아침에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영화들을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영화에서 처럼 전세계는  지금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왜 갑자기 영화 얘기냐구요? 영화 얘기를 할려는것은 아니구요.
갈수록 온난화와 열대야, 라니뇨 현상으로 더이상 대한민국도 사계절을 느낄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는 점에서
앞으로 닥쳐올 자연의 역습에 얼마나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 정말 중요한 시점이 다가온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유난히 더 추워지고, 눈도 많이 내리고 또 봄인듯 여름인듯 분간할수 없는 계절적 변화로
이제 봄과 가을은 저 멀리 사라지고 기다리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폭염이 기승하는 여름밖에는 없습니다.

해가 바뀔수록 여름은 더욱더 기승을 부리면서 매섭게 뜨거운 태양빛을 우리에게 쏟아붓고 있습니다.
도시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한여름의 한낮의 아스팔트 도로위에 뜨겁게 이글거리는 고온을 
피부로 직접 체험하면서 정말 더워서 못살겠다 하는 생각을 한두번씩은 경험해보셨을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또 얼마나 더울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벌써부터 정부와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는 폭염을 대비해서 갖가지 아이디어와 다양한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횡단보도나 버스정류장에 한여름에 잠시 쉬어갈수 있는 대형파라솔이나 대형그늘막에 
정말 에어컨이라도 설치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날씨정보를 알려주고, 바람의 세기에 따라 스스로 접혔다 펼쳐지고,  날이 밝으면 펼쳐졌다가 
또 어두운 밤이되면 LED 조명이 켜지고 스스로 알아서 접히는 그런 파라솔이나 그늘막 있다면 ....

 


펼쳐질때는 경고음과 친절한 안내 멘트가 나오고, 소리를 듣지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모니터 화면을 통해서
수어로 안내를 해주고, 중국발 초미세먼지를 측정해서 좋음, 중간, 나쁨등으로 표시를 해줘서 
우리들의 일상과 건강을 살펴볼수 있는 그런 다기능그늘막이 설치 되어 있다면...

 


또한, 환경오염과 자연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친환경적으로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의 대형파라솔에서  바로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는 그런 다기능그늘막이 있다면...

한여름 무섭게 내리쬐는 폭염속에서 에어컨은 없지만,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잠시 흐르는 땀방울을  닦으면서 다기능 그늘막의 다양한 편리함을  느끼시면서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자연의 역습에 대비하는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년간의 시행착오와 노하우 그리고 삶의 지혜를 통해서 오직 한길만 달려온 메탈크래프트가 
자연의 역습에 대비해서 스스로 알아서 펼쳐지고, 안내방송을 하고, 경고음과 수어를 안내해주고
리모컨 하나로 제어가 가능하고, 또 사무실에서, 책상에서 , 휴대폰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한
다기능 그늘막인 스마트그늘막 써놀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보고 계시는 장면은 다기능그늘막인 써놀의 풍동실험을 하는 장면입니다.
한마디로 강력한 태풍이 지나갈때 과연 써놀이 얼마나 잘 견딜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시는 것처럼 강한 바람에도 펼쳐진 상태로 잘 버티고 있는 것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보통 풍속이 10m/s로 불때에는 그 위력이 우산이 뒤집히는 정도라고 합니다.
아주 심하게 비바람이 부는날 우산을 쓰고 가다가 바람에 우산이 뒤집히는 경험이 한두번쯤은 있으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풍속이 20m/s로 부는날에는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나무들이 부러지면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합니다.
또한 30m/s의 풍속의 위력은 태풍 솔릭이 제주도를 통과할때의 상황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풍속 30m/s 정도의 바람이라면 큰나무들은 쓰러진다고 보시면 되구요.
이 바람은 마치 사람이 108km 정도의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 위에 서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상만 해도 아찔할것 같습니다.

 

 

그럼 다기능그늘막 써놀이 40m/s의 풍속에도  굿굿이 견디고 있는데 그 풍속의 위력은 어떨까요?
한마디로 40m/s 의 바람이 불때는 절대로 바깥외출을 하시면 안됩니다.
유리창이 와창창 깨지고, 건물벽에 달려있는 간판들은 모두 떨어져 나가고, 자동차 운전도 아주 위험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강력하고 아찔한 40m/s  풍속의 위력에도  1분동안 굿굿이 견디고 있는 메탈크래프트의
다기능그늘막 써놀이 얼마나 대단하고 우수한 제품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해외에서 더 많이 필요한 다기능그늘막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상이변으로 한여름 한낮의 기온이 50도가 넘어가는 나라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이건 그냥 파라솔이 아닙니다. 이건 그냥 그늘막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인지 해외에서 더 많이 놀라고 다기능그늘막에 대형파라솔에, 부러움을 한가득으로
왜 아직 해외에는 이런 그늘막이 없는지, 왜 아직 이런 대형파라솔이 없는지 하소연 반, 부러움 반으로 
대형파라솔과 다기능그늘막이 설치되어 있는 우리나라를 너무나도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메탈크래프트의 다기능 그늘막인 써놀은 총 15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택의 폭도 다양하고  기능에 따라, 크기에 따라, 외관의 모습에 따라, 가격대에 맞는 제품을 보실수가 있으며, 
국가과제의 일환으로 연구개발을 성공한 제품으로 그 우수성은 타사의 제품과 절대로 비교 불가인 제품입니다.

 

 

다기능그늘막인 써놀은 디지털, 스탠다드, 라이트 이렇게 크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3개의 카테고리에는 양방향으로  더블제품, 단방향으로 싱글제품로 나누어지며, 크기에 따라서 대, 중, 소로 구분이 됩니다.

써놀은 국가과제 연구개발 성공제품으로 그 기능성 또한 우수한 제품으로 최첨단 센서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써놀 디지털에 구성된 9가지를 하나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태양광전원 시스템 
두번째, 차양막  개폐를 위한 원주형모터
세번째, 전문가가 직접 개발한 국내 제작  어닝
네번째, 센서융합허브 - 온습도센서,흔들림센서,조도센서,근접센서,PIR(인체감지센서), 미세먼지센서 등
다섯번째, LTE 라우터 KC인증, 사업자인증, 국정원보안인증 취득제품
여섯번째, 프락시, DB서버, 백업, MQTT 서버 
일곱번째, 사용자 고객가치 제공 디스플레이 -> 산업용디스플레이, LCD 제어보드
여덟번째, 관리자 고객가치 제공 대시보드
아홉번째, LED조명/프레임/함체
등으로 기존 제품에서는 볼수 없는 아주 막강한 최첨단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국가과제 연구개발 성공제품으로 출시된 다기능 스마트그늘막 써놀은 
디지털, 스탠다드, 라이트로 나누어 진다는점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올 여름은 더욱 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무더운 날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은 지금 바이러스와 싸워야 하고, 무더운 폭염과도 싸워야하는 현실에
건강하고 슬기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이제 준비해야할 삶의 지혜는 바로 다기능그늘막 써놀이 아닐까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