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는 하루에 5만명이상 코로나 재확산이 될수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조금씩 코로나 재확산에서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후면 추석연휴가 시작되는데 되도록 귀성이나 귀경을 하지 않고
연휴를 보내는 쪽으로 많은 분들이 계획을 잡고 계시는듯 합니다.
무더위가 점차 수그러들고 이제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래도 한낮에서는 제법 따가운 태양빛에 야외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태양빛을 피해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대형 그늘막파라솔이 있으면
그늘에 앉아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수 있다는 것이 여간 좋은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전국적으로 대형 그늘막파라솔을 설치하고 있는 메탈크래프트의 기사님들이
정말 하루에 그늘막파라솔을 몇개나 설치를 하실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한지역으로 출장을 갈 경우가 아니라면 하루에 설치를 하실수 있는 설치갯수는 제한적이랍니다.
전국적으로 다니시다보니 보통 하루에 적게는 600km~ 1000km 넘게 차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메탈크래프트의 본사가 충북 옥천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 대략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만약 부산 지역으로 출장을 간다고 생각하면 포항, 울산, 부산 등등 지역을 두루 다니시면서 설치를 진행하게 됩니다.
지역적으로는 평균 2~3군데 정도 되지만 한지역에 대략 5조~10조 사이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출장은 보통 2인 1조로 출발을 하는데 모두가 잠든 새벽시간 4~5시에 출근을 하셔서 출장준비를 마칩니다.
옥천에서 울산시청까지의 거리는 대략 200km 정도 됩니다. 왕복으로 400km가 넘습니다.
여기에 포항, 부산까지 들려야 한다면 기본 600km를 달리게 됩니다.
울산시청에 도착을 해서 대형 그늘막파라솔을 설치하는데 예를들어 땅위에 설치를 할경우
땅을 파야하는데 보통 가로 40cmx 세로 40cmx 깊이 50cm 폭으로 땅을 파서 기초작업을 합니다.
잘파지는 땅인 경우 30분 내외로 땅을 팔수가 있지만 커다란 돌이라도 나올경우 돌을 또 부셔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보통 작업시간이 1시간이면 끝날것을 2~3시간씩 걸리기도 합니다.
아주 추운 겨울에 맨땅에 설치를 할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럴경우 꽝꽝 얼어버린 땅을 녹여야 합니다.
땅을 녹이면서 흙을 파내야 하니, 설치하는것보다 땅을 파는데 온힘을 다 쏟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새벽5시부터 저녁 6시까지 출장을 나가서 대형 그늘막파라솔을
하루 종일 설치를 할 경우 한지역에서는 대략 15조를 설치를 하실수가 있습니다.
이동하는 시간, 식사시간을 빼고 하루에 15조를 설치를 한다고 하면
30분에 한조씩 대형 그늘막 파라솔을 설치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왠만한 분들은 엄두도 못내는 메탈크래프트의 설치기사님들이
전문적으로 오랜 노하우와 경험이 없다면 절대로 설치가 어려운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난 6월달에는 평택시에 대형 그늘막파라솔을 150조를 설치를 진행했었습니다.
11조 팀이 출동을 해서 설치를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루에 대형 그늘막파라솔을 150조 설치할수 있는 곳은 우리나라에서 메탈크래프트밖에는 없습니다.
오늘은 대형 그늘막파라솔을 하루에 몇개나 설치가 가능한지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설치장소]
그늘막파라솔 서울교보증권 20.07.29 완료
그늘막파라솔 시흥 현대글로비스 20.07.16 완료
그늘막파라솔 안산 덕영엔지니어링 20.07.16 완료
그늘막파라솔 오산 티로보틱스 20.07.28 완료
그늘막파라솔 용인 브레드인헤븐 20.07.17 완료
그늘막파라솔 인천 한돌펌프 20.07.17 완료
그늘막파라솔 화성 GS팔탄센타점 20.07.07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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