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더위 아주큰 대형으로 옥상파라솔 설치를 해본다고

 

오늘은 날이 덥기도 덥지만 무려 33도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장마도 예년보다 빨리 찾아와 오후부터는 강한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이색적인 방안들이 나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헤쳐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
장마가 끝이나고 나면 역대급으로 더운 날씨가 기다리고 있을것 같습니다.
무더위 속에 비말차단 마스크를 쓰고 해수욕장에서 휴가를 보내게 될지도 모르니
상상만 해도 웃음보다는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한낮에 잠깐만 나가봐도 뜨거운 열기가 도로에 이글거리고 콘크리트 벽에도 뜨거운 열기를 품어내고
에어컨이 없으면 숨쉬기 조차 어려울 지경이 되었는데요
옥상이나 베란다, 테라스가 있는곳이면 정말 대형 옥상 파라솔이 설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옥상파라솔로 검색을 해보면 20년동안 대형파라솔만 모든 제품을 직접 제작하고, 본사에서 설치를 하고
차후 AS까지 하는 메탈크래프트를 쉽게 접하실수가 있습니다.

 

 

옥상파라솔의 경우 사실 8층 이상이면 설치가 어렵습니다. 간혹 아파트 베란다나 사무실 옥상에 설치를 원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다 아시겠지만 층수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바람의 세기가 강하다보니 아무리 잘 만들어진 강성구조버팀의 
대형 옥상파라솔이라고 해도  파라솔을 펼쳤을때 심하게 흔들린다거나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옥상파라솔의 경우 반조립제품으로 엘리베이터에 들어가지 않고, 또 사다리차나 크레인이 필요하거든요.
아니면 일일이 설치기사님들이 옥상으로 들고 올라가야 한답니다.

 

 

 

 

역대급으로 더워지는 올해 여름, 마스크 쓰고 물놀이를 해야하는 요즘, 옥상에서 대형 옥상파라솔을 설치하고
가족끼리 아니면 나홀로 바캉스를 보낸다면 그것도 또하나의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좋은 방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모두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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