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라솔이야기

세종시 국립중앙수목원에 대형 접이식 파라솔 50개를 설치했습니다.

by 메탈크래프트코리아 2020. 5. 26.

세종시의 허파역할을 하는 국립중앙수목원에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몇년만에 나들이인듯 싶었네요. 서해쪽으로 바다낚시를 갈때 통과를 하던 세종시가 
몇년만에 어마어마하게 변화해가는 것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아직도 여기저기 곳곳에 새로 건물들을 짓고 도로를 만들고 공사가 한창이었는데요.

 

 

세종시에 국립중앙수목원이 정말 대단히 넓다는거, 웅장하다는거 다시 한번 놀라게 했습니다.
메탈크래프트가 전국 방방곡곡 어디든지 본사에서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니 당연 세종시에도
메탈크래프트의 대형 접이식 파라솔을 무려 50개나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5개도 많은데 50개를 3개조 팀들이 나눠서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4월 15일날 기초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아마도 가보신분들이라면 세종 국립수목원이 얼마나 넓은지
아실거에요. 50군데에 기초작업을 진행하고, 5월 22일날 지난주 금요일날 3개조 팀들이
대형 접이식 파라솔을 곳곳에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한개조 팀이 보통 17개의 대형 접이식 파라솔을 하루만에 설치를 마무리 해야 하기때문에
30분에 한개씩 대형 접이식 파라솔을 설치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성의없이 아무렇게나 설치를 하면 큰일나겠죠. 우선 안전이 가장 중요한거니까요.
호수가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고 나란히 아이보리색상으로 대형 접이식 파라솔이
쫘~악 펼쳐져 있는것이 정말 보기에 좋았답니다.

 

내년 21년에 개장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공사가 한창이었는데요.
개장후에 아마도 국내에서 가볼만한곳 10위 안에 선정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나중에 가족분들이나 친구, 연인 끼리 여행삼아 세종 국립수목원에 가보신다면
메탈크래프트의 대형 접이식 파라솔을 만나보실수 있으실거에요.

 

그리고 목재테이블이 나란히 놓여져 있어서 수목원에서 경치도 감상하면서 맛난 음식도 나눠먹으면서
주말을 정말 평화롭고 행복하게 즐기실수 있을것 같네요.
벌써부터 들뜬마음에 약간의 상상을 가져보게 합니다.

 

또한 중앙에 있는 수목원 유리로 되어 있는 건물은 흡사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을 연상하게 만드는
건축물에 또한번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넓어서 하루만에 다 돌아보기는 어려울듯한 공간에 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 세종 신도시에 메탈크래프트의 대형 접이식 파라솔이 설치가 되었다는것이
정말 뿌듯하고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갈지 세종시의 국립세종수목원을 쭈~욱 지켜봐야 할것 같네요.
많은 분들도 세종시의 국립세종수목원에 한번 다녀와 보심은 어떨까요...개장후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