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드원 순천 바구니호스텔에 설치된 그늘막타프 퍼레이드

해외에서도 그늘막타프을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4계절이 없는 곳일경우 더욱 그늘막타프을 이용할수밖에 없는데요 해변에 갈때면 필히 휴대용 그늘막타프은 꼭 챙겨가야 할 정도 입니다.
물론 다양한 첨단소재를 적용한 그늘막타프들이 속속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어떨까요? 
우리나라에서도 대형 백화점이나 쇼핑센터, 테마파크, 에버랜드, 유명한 공원등에는 대형 그늘막타프들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색상도 너무 다양해서 주변환경이나 회사의 분위기나 건물 디자인에 맞게 그늘막타프을 설치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원하시는 형태로 디자인도 가능하거든요.

세이드원 순천 바구니호스텔 그늘막타프

그런데 일반적으로 그늘막타프하면 그냥 햇빛만 가려주면 될거라 생각을 하시거든요. 
한예로 옥상에 그늘막타프을 설치할때 대충 4곳에 나무기둥이나 4각 기둥을 이용해서 고정을 해주구요.
그리고 파란천막이나 불투명 비닐이나 아니면 얇은 천을 이용해서 그늘막타프을 만들어 사용하시는 경우가 있으시더라구요.
물론 잠깐 잠깐씩 있으실때야 뭐 그렇게 해도 무방하지만

장시간 오래도록 옥상을 자주이용하실경우에는 좀더 생각을 해보셔야 해요.
우선 강한 바람이나 비가 내린다고 할경우 천막이나 천같은 경우 지탱하기가 어렵기도 하구요. 물이 고여서
나중에서 천막이 견디기 못할수도 있거든요.
또 나무목재나 4각각관을 이용해서 한다고 해도 고정이 쉽지도 않고, 시간이 지나면 나무도 견디기 어렵게 되죠.

무엇보다도 건물이나 디자인 외관상에도 별로 좋은 반응은 없을듯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쇼핑검색을 해보시고는 아무래도 저렴한 그늘막타프을 구매하시기는 하지만
그딱 그늘막타프이 오래가지는 못합니다.

 

세이드원 순천 바구니호스텔 그늘막타프

가장중요한건 그늘막타프을 설치했을때 햇빛을 잘 막아주고 특히나 우리몸에 좋지않은 자외선을 얼마나 차단해줄수
있느냐 이거죠. 그늘막타프이라고 해서 다 같은 그늘막타프은 아니잖아요.

세이드원의 그늘막타프은요 고품질의 섬유 직조조직을 이용한 원단과 다양한 칼라를 선택하실수 있어요.
그리고 모노와필름의 직조된 원단으로요 곰팡이가 잘 끼지 않구요.
화재에도 강하답니다. 그리고 잘 찢어지지도 않구요. 변색이나 변형에 매우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잘 관리하신다면 10년까지도 사용이 가능하세요. 물론 자외선 차단은 91~95%까지 차단해주구요.
그리고 100% 방수는 아니지만 80%까지 방수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방수원단도 따로 하실수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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