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형파라솔 전문 '메탈크래프트' 입니다!
여러분 월모닝!
꿈같던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찾아왔네요!
주말은 시간이 왜 이리 빠른지, 눈치 없이 슝하고 지나간 거 같아요!
제가 어제 말씀드린 대로 공원 산책하며, 대형파라솔 밑에서 휴식 보내셨나요?
그래도 주말이 있기에 다시 돌아온 평일을
힘차게 맞이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아침 출근길에 날씨를 확인하니,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올라서 낮에는 좀 포근하다고 하네요~
겨울도 어느덧 지나가고 있네요~
월요일 아침이면 모두들 아침부터 전쟁이 시작됐을 거 같아요!
어린이집 가야 하는 자녀를 깨우느라, 아침밥 꼭꼭 씹도록 도와주느라,
씻기고 옷 입히느라, 어린이집 버스 제시간에 태우거나 직접 태워주시느라
아침부터 분주하고 정신없는 월요일 아침, 고생하셨습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으로 등교를 하고 어떤 시간들을 보낼까요?
선생님들과 힘찬 인사를 하고, 친구들과 장난도 치고,
무궁무진하게 잠재되어 있는 감각들을 깨우는 공부도 하고,
재밌는 체험도 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뛰어놀기도 하지요!
아직은 노는 게 제일 좋은 아이들은, 놀기 바쁠 텐데요!
놀이터에서 뛰어놀다 보면 조그마한 몸으로
헥헥거리며 그늘 아래를 찾아가서 숨을 고르기도 하지요!
햇빛을 피해 그늘을 찾는 건 사실 알려주지 않더라도
본능적으로 찾아가게 되는 거 같아요.
무수히 많은 경험을 통해서 얻어질 수도 있고요ㅎㅎ
시원함을 맛보면 쉽게 잊힐 수가 없으니까요!
그 그늘이 메탈크래프트 대형파라솔이라 더 달콤할 거에요~
처음에는 어리고 약하기만 한 존재 같아서
어린이집 첫 등교 날 부모님의 걱정은 한 짐 같았을 텐데요.
하지만 누구보다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 잘 지내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는
멋진 어린이가 되는 중이라 걱정했던 기억도 날아간다고 하네요!
어린이집을 다녀와서는 작고 귀여운 입으로
종알종알 있었던 일들을 쉴 새 없이 얘기해 주는 걸 보면
순수한 동심은 참 귀여운 거 같아요
티스토리 이웃님들 게시글을 종종 보다 보면
자녀에 대한 내용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읽다 보면 미소부터 나올 정도로 순수한 아이들이
귀엽고 어쩌면 새로운 발상이 대단하기까지 합니다~!
자유를 앗아간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아이들이
마스크 벗고 밝은 웃음으로 세상을 밝힐 수 있도록,
숨을 좀 더 깊이 내쉴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서 이겨 내 좋은 세상을 만들어봐요!
메탈크래프트 Youtube도 많이 놀러와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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